Exhibition "With" In RUACH


<전통을 거닐다: 김혜경 개인전>




전시기간

2021.9.26(일) - 11.2(화)


전시장소

1) Gallery RuacH 1관: 서울시 용산구 후암동 380

참여작가
김혜경 


관람문의

02-779-7311~2



전시소개 

                                                                                                                                                           

갤러리 르와흐 Gallery Ruach는 2021년 9월 26일부터 11월 2일까지 BTCN 갤러리 HAP과 공동으로 김혜경 개인전을 개최합니다. 갤러리 르와흐관, 후암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김혜경 작가가 깊은 예술적 영감을 받은 동아시아 철학 및 문화와 박물관 수집품인 도자기, 병풍, 고가구 등의 조형적 오브제와 현대 디지털 기술인 그래픽 이미지, 영상, 사운드의 조화를 통해 구현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작가의 시각을 통해 표현된 전통 회화적 이미지들은 시간이 정지된 상태의 박제가 아닌, 새로운 조형적 가치가 부여됩니다. 작품은 디지털 페인팅 및 영상, 디지털 도자공예, 프로젝션 매핑, LED 자개장 등으로 작업되며 때로는 인터렉티브 아트로서 관람객들에게 전통의 의미가 결코 투박한 것이 아닌 우아하면서도 정교함을 지닌 인식으로 상기시킵니다. 이렇듯 김혜경 전시는 한국과 중국의 전통문양 및 건축에서 비롯된 공작새, 나비의 패턴을 통해 생생함을 표현하며, 수 많은 스와로브스키가 담겨 빛나는 순백의 도자기를 배경으로 빛과 움직임을 도입한 기술적 응용을 통해 다각적 방향을 보여주면서 동양의 아름다움에 대한 재발견 및 가치를 일깨웁니다.


“바라보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작품과 함께 숨쉬며 살아있음을 느끼길 바란다’는 작가의 언급처럼 과거 동양적 수집품, 특별히 한국 문화재에 나타나는 여러가지 기법인 단청, 길상문양 등을 디지털 화폭에 담아 과거를 현재로 연결시키는 미디어 아티스트로서 국내 뿐 아니라 국제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작가입니다. 작가의 생동감 넘치는 미디어 아트를 통해 우리 선조들이 향유했던 실물의 감동과 전통의 미를 발견하길 기대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전시 ‘전통을 거닐다: 미디어아트와 전통의 조우’는 시시각각 나타나고 사라지는 오브제 및 문양의 시각적인 경험 및 후각, 촉각, 청각의 경험을 통한 관람객의 참여와 전통이 대상으로서 대화하며 호흡하는 공간이 될 것이며, 시간과 공간을 넘어 동아시아의 아름다운 전통을 가까이 바라보고 관찰하는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이번 전시는 김혜경 작가의 작품 26점이 전시되며 갤러리 르와흐와 함께 가치창의재단이 주관하고 BTCN (갤러리 HAP)이 주관합니다.


가치창의재단 이사장 임수빈




Artist Biography

작가 김혜경(b.1974)은 홍익대학교 디지털 미디어 디자인학과에서 석사 학위 취득 후, 한양대학교 비주얼과 멀티미디어 디자인 (Visual & Multimedia Design) 분야 박사과정을 수료한 후 성균관대, 숙명여대, 성신여대, 세종대, 한양대 등에 출강하였다. 문화재청 초대로 2020 두바이 엑스포 한국관 미디어 파사드 전시를 비롯, 워싱턴, 뉴욕, 오사카 한국문화원, 서울문화재단, 문화체육관광부등 국내외 기관 및 미술관 초대로 15여회 초대 개인전을 열었으며, 평창 비엔날레, 청주공예 비엔날레,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숙명여자대학교 박물관, 뉴욕주립대 미술관, 사우스 플로리다대학 미술관, 아트센터 나비, 경기창작센터를 포함한 50여회의 그룹 초대전에 참여하였다. 숙명여자대학교 박물관, 전주 현대미술관, VM아트미술관에서 작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2016년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 (IOT teapot& Table with MEDIA Art), 2015년 경기 세계도자 비엔날레 국제공모전: Honorable Mention, New Art Wave International Artists Award: Finalist를 수상하였다. 현재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과 영상융합과정 외래교수로 재직중에 있다.

 



작가노트

르네상스 시대의 3대가에 대해는 알고 있으나 같은 시기 한국, 중국이나 일본 예술계의 한 획을 그은 예술가들이 누구인지 묻는다면 쉽사리 대답이 나오지 않는 현실로부터 작업이 되었다. 해방 이후 비판없이 유입된 서구문화가 한국인의 정서와 문화에 뿌리깊게 자리한 이유이고 문화예술분야에 보편적으로 적용되어진 이유이기도 하다. 우리가 가진 유서깊은 동아시아 전통과 문화를 탐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단절되었던 동아시아의 문화와 유구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미디어를 통해 재소성(燒成)해, 보는 이들과 동아시아인의 감성과 정체성에 대한 공감대와 창조의 바탕을 만들어 보고 싶었다.


동아시아 고미술사를 연구하면서 중국의 고대 산수화의 감상기법, 도자 및 공에의 길상문양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시각적으로 접근하기 쉬운 고미술의 요소들을 빛과 움직임을 도입한 뉴미디어와 접목하고자 했다. 전통예술의 과도한 재해석보다는 간과하기 쉬운 고미술에서의 요소들을 발췌하여 재구성해 현대적인 기형(器形) 편병이나, 장군병, 전통가구를 사용하면서 뉴미디어의 현대적 기술로 과거와 현대의 가상의 공간을 물리적으로 확장하며 전통미술의 현재적 표현에 대해 실험한다. 또한 작업을 통해 관계의 대립이 공존함을 연속적으로 보여주고 싶었다. 있음과 없음, 움직임과 정지, 빛과 어둠, 실제와 가상, 생명과 죽음, 과거와 현재, 서양과 동양, 전통과 새로움 등 서로 대립되는 요소들을 주거니 받거니 하며 함께 움직이며 상반되는 것들 사이의 균형을, 동양과 서양의 균형을 찾아 그 관계의 사이의 어느 경계를 탐험한다.




대중과의 소통: 김혜경의 미디어 與民樂


김혜경의 한국 문화 재단의 개인전 <미디어 Media여민락 與民樂>은 최근 몇년간 작가가 작업해왔던 작품들을 한데 모아 이를 대중에게 선보인다. 여기서, <여민락>의 뜻, “백성과 함께 즐기다”가 제시하듯이 이번 전시는 대중에게 공감을 일으키고, 대중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최근 작품들이 소개된다. 동양 전통 미술의 요소들을 디지털 애니메이션과 프로젝션 매핑으로 재해석하는 연구로 알려진 김혜경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실험적인 작품들을 보여준다. 네가지 주제로 나누어 졌고, 총 8점이 전시된다.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지 7년 밖에 되지 않는 김혜경 작가는 30대 초반에 동아시아 고미술사를 공부했다. 미술사 공부 외에, 작가는 디지털 아트 강의를 오랫동안 해 왔다. 김헤경 작가에게 늘 불만이었던 것은 “왜 한국 학생들은 서양 미술은 잘 알면서, 우리의 전통 미술사는 모를까?”였다. 이 질문을 늘 품으며 동아시아 전통 미술 작품의 미디움, 모티브, 문양 등을 작품에 도입하고 테크놀로지를 접목시켜 테스트하기 시작했다. 미디어 작품에 필수인 디지털 기기 외에, 작가가 쓰는 미디움은 동아시아 전통 공예 가구, 병풍, 도자기, 전통 초대 등이다. 무엇보다도, 이러한 작품들을 뒷받침하는 작가의 아이디어들은 동양의 사상에 근거를 두고 있다. 특히 작가는 노자와 장자의 사상에서 나오는 일화들과 노장사상의 자연관들에 영향을 받았다.  


작가의 대표작, 미디어 보화 (寶貨) (2015)은 장석 가구, 수많은 스와로브스키 보석이 박힌 초벌 도자기를 이용한다. 특히 중국 산수화와 한국 순백자 도자기에 심취된 작가는 공작새, 나비, 전통 건축에 나타나는 기하학적 문양 등을 발췌해서 작품에 담았다. 디지털 애니메이션을 이용해 이들이 마치 살아 숨쉬듯이 생명을 불어 넣었다. 프로젝터 빛에 반사된 크리스탈 보석들은 반짝반짝 빛을 낸다. 미디어 와유 (臥遊) (2013) 는 낮은 장석 가구와, 병풍, 초벌도자기를 사용한 작품으로써, 선조들의 동양화 산수화 감상법인 누워서 자연을 노니는 법, ‘와유 (臥遊) 사상’에 영감을 얻어 관조적 직관, 심정적 자유로움을 비디오 매핑과 결합해 표현한 작품이다. 미디어 락 (樂) (2011) 은 동아시아 회화와 공예의 전통 문양에 표현된 상징 기호들을 디지털 프로젝션 매핑 기술로 초벌 도자기들 위에 구현한 작품이다. 


김혜경 작가의 작품이 살아 숨쉬도록 하는 비밀은 바로 포토샵, 애프터 이펙트와 같은 소프트 웨어를 쓰는 프로젝션 매핑 테크닉이다. 지난 1월 미국 플로리다 주의 남플로리다 대학 (University of South Florida, Tampa, FL)에서 워크샵을 진행한  작가는 프로젝션 매핑이 쉽게 배울 수 있는 기술이라는 것을 학생들과 공유하였다. 국내에서 그녀는 포토샵 관련 책으로 인기있는 저자이기도 하다. 어떠한 울퉁불퉁한 물체이든 어떠한 3차원의 사물도 비디오 프로젝션의 표면이 될 수 있는 프로젝션 매핑 테크닉은 지정된 공간 안에만 비디오 이미지가 쏘아지도록 처리된다. 다시 말하면, 실제 사물 (the real)과 허상 (the illusion)이 결합 되면서 시각적 일루전을 조성하게 된다. 전통적으로 컴퓨터 모니터, 극장의 영상, 텔레비전 모니터, 핸드폰의 동영상, 자동차의 네비게이션에 이르기까지 스크린은 모두 직사각형의 형태이고, 우리는 이 수평 직사각형을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드리고, 익숙해져 있다. 이 스크린의 역사는 또한 회화의 역사와도 연결이 되어 있고, 이 형태가 가상의 현실로 우리를 연결시키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전원이 꺼졌을 때, 이 가상의 현실은 사라지고, 우리에게 남는 것은 재미없는 텅 빈 벽, 모니터, 기기일 뿐이다. 김혜경 작가의 작품은 디지털 기기가 돌아갈 때는 마술사가 요술을 부리듯 눈부신 하얀 빛의 공작새가 파닥거리고, 나비가 춤을 추고 생명감을 준다. 기기가 꺼졌을 때 흰색으로 칠해진 전통 한국 가구와 하얀 초벌 도자기가 그 존재를 드러낸다. 프로젝션 매핑이 비추기 이전에 이 사물들은 말없고, 정제된 고요한 실체이다. 김혜경 작가는 이 정제된 동아시아 전통의 요소들을 현대 디지털 테크놀로지와 결합시켜 새로운 장르의 미술로 거듭나게 하는데 성공한 듯 하다. 관람객은 그의 마술에 매료되어 작품을 경험하게 된다. 


이들의 작품들이 바라보고 관조하되 강한 빛과 음악이 주는 영향으로 인해 동요되는 경험을 준다면, 김혜경의 다른 최근 작품들은 상당히 다른 방식의 효과를 노린다.  그동안 해왔던 비디오 매핑 기술과는 다른 미디어 호접몽 (胡蝶夢) (2017)은 우리나라 전통 촛대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된 작품으로 나비모양을 한 철골 구조물과 LED 빛이 우리에 반사되 원형 형태의 조명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이는 감정을 붇돋우는 조명형태의 작업으로 MP3 파일을 사용하며 정보가 입력되 있는 메타데이터의 음악 장르에 따라 곡이 바뀔 때 마다 조명의 빛의 색과 밝기가 달라지게 되는 작품이다. 제목 호접몽은 “나비의 꿈”이란 뜻으로 사물과 자기와의 구별을 잊는 것, 바로 물아일체의 심경을 말하고, 장자의 제물론에 나오는 일화이다. 김혜경 작가의 작품에 주요한 삼요소 – 물리적 실체, 빛, 사운드—의 균형이 가장 잘 잡힌 작품이라 생각된다. 


미디어 다담 (茶談) (2015)은 터치스크린, 근거리 무선통신(WPAN: wireless personal area network)와 온도감지 센서가 적용된 차 테이블 세트이다. 차가 일정한 온도가 되었을 때 찻주전자의 색깔이 파랗게 변하고, 찻잔을 테이블에 놓은 자리는 꽃들이 만발하게 된다.  작가는 다담만리(茶談 萬里), 차와 더불어 나누는 이야기가 끝도 없이 이어진다는 선조들의 풍습을 염두하고 만든 작품으로 이번 전시 제목인 “여민락”의 정신이 가장 잘 살아있는 작품이라고 볼 수 있다. 현대 테크놀로지의 유용성과 편리성을 도모할 뿐 아니라, 미학적 경험으로 끌어 올린다. 시각적인 경험 뿐 아니라, 후각, 촉각, 청각의 경험을 어우려 미술 작품을 직접 몸소 경험하게 한다. 모든 미술작품은 심리적으로 관객과 소통할 수 있기 때문에 특정한 미술작품을 인터렉티브 하다고 규정짓는 것이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으나, 김혜경 작가의 미디어 다담은 관객의 터치 없이는 완성될 수 없는 “원인과 결과”를 요구하는 말그대로 인터렉티브한 작품이다. 또한, 차 마시기 같은 일상 생활의 경험, 차 마시면서 수다 떠는 인간의 상호 관계를 염두하고 작품의 영역으로 끌어들인 것은 자본주의 체제로 인해 단절된 인간의 소통을 복구하고자 1990년대 일련의 작가들이 만든 실험적인 작품들, 니콜라 부리오(Nicolas Burriaud)가 규정한 “관계 미술(Relational Art)”, “관계 미학 (Relational Aesthetics)”과 연관지어 생각해 볼 수 있다.  부리오에 따르면, “미술작품의 역할은 더이상 상상과 유토피안적인 현실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작가가 선택한 스케일이 어떻게 되던 간에 존재하는 실제 상황에서 생활하고, 행동의 모델이 되는 것이다.” 관조적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한 프로젝션 매핑 기법의 작품들과 달리, 미디어 다담은 관람객의 참여, 상호 소통을 요구하며 북돋는다. 우리 삶의 한 면을 모델로 전시장 공간에서 경험하게 한다. 또한 동양 전통의 풍습을 미디어 작품으로 확장시킨 점은 많은 가능성을 불러일으킨다. 김혜경 작가가 다음에 무엇을 만들지 궁금하다. <미디어 보석함>, <미디어 세배>, <미디어 윷놀이>, <미디어 혼례식>, 아님 <미디어 장례식>?



                 이혜원 뉴욕 주립대학교(State University of New York at Old Westbury) 미술사 교수 






i M i D   2019

RUACH

Display Art Gallery



The camera, smartphone, computer, internet... as each new medium has been invented the production of images has correspondingly increased.  We are now living in a world where anyone can produce images and their mass consumption is an everyday occurance.


This situation reflects that famous quote by Jorge Luis Borges, which begins, “In that Empire, the Art of Cartography attained such Perfection that the map of a single Province occupied the entirety of a City, and the map of the Empire, the entirety of a Province.”  By following his metaphor we can come to realize that soon the amount of commercial images that exist will become greater than the needs of the world, and thus will become worthless.  Now, for an image to have value, it can not “merely” enlighten us.  It must be a masterpiece, or, even worse, it must “create” a new reality.  Furthermore, as Jean Baudrillard discusses in his book Simulacra and Simulation, should an image become a perfect replica of its original, it can, in effect, replace that original.  Thus reality has begun to be formed by media images.  As these images have become more real to us than reality.  What images will big data show us in the future?


Image art is like poetry.  Through the interpretation of people's pain it can help cure that pain.  It can interpret all that is life.  When a new image comes into the world, through its art, sympathy is created.  This transcends language.  Borders can be easily overturned.  And discrimination conqured.  Images act as a metaphor for truth.


At the Display Art Gallery we have curated Korea's premiere media artists and art works.  Let us work together to promote and develop them.


2019 SEOUL MOTOR SHOW

RUACH

Bringing Artistic Refinement to the Automotive Sector



The 2019 Seoul Motor Show is proud to show “An Artist’s Storm”, by the departed painter known as Byun Shiji.  The Value Creativity Foundation will host the 2019 Seoul Motor Show at Kintex.  During the opening ceremony we will exhibit 500 works by the artist Byun Shiji.  This integration of an art exhibit with a motor show marks a new type of collaboration with great significance.


It is noteworthy, that in the heart of a festival championing new technology, there is a fusion of modern, dynamic automobiles with the art of Jeju’s premier artist; whose paintings are filled with a quiet longing for home.


It has been said that this exhibit has begun to bring artistic refinement to the automotive sector.  Please revel in the deeper meaning created by the fusion of an art show with a motor show.




2018 Seoul Industrial Media Art Show

RUACH

We are proud to present Korea’s first exhibit highlighting the fusion of Industry with the arts, the 2018 Seoul Industrial Media Art Show.  Through this exhibit we will introduce experts in high value adding creative output.  Artists in the fields of both fine arts and media arts will be paired with appropriate enterprises.  This exhibit will create synergy between Korea’s premier companies and artists.


We are proud to present Korea’s first exhibit highlighting the fusion of Industry with the arts, the 2018 Seoul Industrial Media Art Show.  Through this exhibit we will introduce experts in high value adding creative output.  Artists in the fields of both fine arts and media arts will be paired with appropriate enterprises.  This exhibit will create synergy between Korea’s premier companies and artists.


This exhibit will include difficult to find examples of kinetic art.  Starting with single channel video art, it will progress to brightly changing pictures and expressions of abstract motion.  Finally it will lead us to new experiences as we join in expressions of interactive art.


At the 2018 Seoul Industrial Art Show, you will be able to meet some of Korea’s premier artists, such as Lee Jaehyung, Kim Changkyum and Moon Joonyong.  We are providing a place for business to partake in, and appreciate, new works of art created through a fusion of art and industry.  The 2018 Seoul Industrial Media Art Show is the beginning of an opportunity to create great works through a collaboration between industry and the arts. 


K-Painting

RUACH

K-Painting is a program designed to discover and foster the next generation of Korean artists.  SIB Korea and the Value Creativity Foundation seek to identify and develop these unique artistic talents.  K-Painting seeks to introduce the core elements behind the success of current Korean artistic fads to a globalized audience.  SIB Korea and the Value Creativity Foundation will provide the assistance needed to bridge the gap between creators, education, exhibits and publicity required for successful globalization.  We shall fill the role of facilitator to young Korean artists and assist them in engaging in international foreign markets.